어린이 낱말퍼즐 만들기

아이들은 끝까지 풀 수 있는 낱말퍼즐을 좋아해요. 아이가 아는 단어 몇 개를 입력하고, 소리 내어 말해 주듯 힌트를 적은 다음, 연필로 또박또박 쓸 수 있을 만큼 칸이 큰 퍼즐을 인쇄하세요. 비 오는 오후, 긴 차 안, 생일 파티 테이블에 딱 맞는 퍼즐이 몇 분 만에 완성돼요.

단어와 힌트

Enter 키를 누르면 다음 단어를 추가합니다. 어떤 문자든 쓸 수 있으며, 한글은 한 음절이 한 칸을 차지합니다.

단어 7개 중 7개 배치 · 7 × 8

1원숭2고양이릴3코알라끼4개구리미

가로 열쇠

  1. 2 야옹야옹 울어요
  2. 3 나무에 꼭 매달려 잠을 많이 자요
  3. 4 초록색이고 개굴개굴 울어요

세로 열쇠

  1. 1 바나나를 좋아하고 나무를 잘 타요
  2. 2 가슴을 쿵쿵 두드리는 힘센 동물
  3. 3 코가 아주 길고 귀가 커다란 회색 동물
  4. 4 줄지어 다니며 부지런히 일하는 작은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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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붙여넣기

한 줄에 단어 하나를 쓰고 이어서 힌트를 씁니다. 예: 행성, 지구도 그중 하나. 단어와 힌트 사이에는 쉼표, 탭, 하이픈, 콜론, 세로 막대 중 무엇을 써도 됩니다. 붙여넣은 목록은 지금 있는 단어를 대신합니다.

아이가 끝까지 풀 수 있는 낱말퍼즐 만드는 법

  1. 아이가 아는 짧은 단어 6~10개를 고르고 단어마다 쉬운 힌트를 적어 주세요.
  2. 격자가 저절로 짜이는 것을 확인하고, 단어가 너무 흩어져 있으면 다른 배치를 눌러 보세요.
  3. 아이에게는 퍼즐 페이지를 인쇄해 주고, 정답 페이지는 확인용으로 따로 보관하세요.

아이가 잘 아는 주제 하나에서 시작하세요. 농장 동물, 색깔, 도시락 반찬, 지난주 받아쓰기 단어, 여행에서 가 본 곳 같은 것이면 충분해요. 처음 푸는 퍼즐이라면 단어는 6~10개면 넉넉해요. 세 글자에서 일곱 글자 정도의 짧은 답이 쓰기 쉽고 서로 자주 겹치기 때문에, 어린 아이도 이미 채운 글자를 실마리 삼아 풀어 나갈 수 있어요. 한글은 받침이 있든 없든 한 글자가 한 칸을 차지해요.

힌트는 짧고 구체적으로 적어 주세요. 5~7살 아이에게는 평소 말해 주듯 설명하면 돼요. "음매 하고 울어요", "발에 신어요"처럼요. 8살 이상이라면 짧은 뜻풀이나 "고양이가 ___ 위에 앉았어요"처럼 빈칸이 있는 문장도 잘 풀어요. 힌트를 하나씩 다시 읽어 보며 아이가 혼자 답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아이가 좋아할 만한 제목도 붙여 주세요. "우리 동물원 나들이"나 "지우의 공룡 낱말퍼즐"처럼요. 제목은 종이 맨 위에 인쇄되고, 그 옆에 이름과 날짜를 적는 줄이 함께 들어가요.

난이도를 낮추거나 높이는 방법

처음 해 보는 아이에게는 단어 수를 줄이고 짧은 단어를 고른 뒤, 힌트에 첫 글자나 글자 수 같은 추가 힌트를 넣어 주세요. 답이 될 단어를 카드에 적어 단어 목록으로 보여 주고, 힌트마다 알맞은 단어를 고르게 하는 방법도 좋아요. 힌트를 함께 소리 내어 읽으면 맞춤법 연습에 읽기 연습까지 더해져요.

퍼즐에 익숙한 아이라면 단어를 늘리고 더 긴 단어를 넣고, 뜻을 그대로 말하기보다 돌려서 설명하는 힌트를 써 보세요. 숨은 정답 단어는 보너스 문제로 제격이에요. 칸을 모두 채우면 동그라미 친 글자들이 비밀 단어를 이루는데, 다음 가족 나들이 장소를 숨겨 두어도 재미있어요. 단어들이 너무 흩어져 보이면 다른 배치 버튼을 눌러 단어가 더 촘촘히 모일 때까지 바꿔 보세요.

작은 손을 위한 인쇄

격자가 작을수록 종이에 인쇄되는 칸은 커져요. 짧은 단어 몇 개로 만든 퍼즐은 칸 한 변이 1cm가 넘고, 가장 큰 격자도 7mm를 유지해서 아이 글씨로 충분히 쓸 수 있어요. 힌트는 가로와 세로 두 목록으로 나뉘어 인쇄되고, 번호가 격자의 번호와 맞춰져 있어요. 용지는 기본이 A4이고 US Letter로도 바꿀 수 있어요.

정답지는 항상 새 페이지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아이에게는 첫 페이지만 인쇄해 주고 정답은 따로 보관할 수 있어요. 학습지나 생일 초대장, 직접 만드는 놀이책에 넣고 싶다면 퍼즐과 정답지를 PNG 이미지로 내려받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아이들은 몇 살부터 낱말퍼즐을 풀 수 있나요?

짧은 단어를 혼자 읽고 쓸 수 있게 되는 6~7살 무렵이면 대부분 쉬운 낱말퍼즐에 도전할 수 있어요. 더 어린 아이도 어른이 힌트를 읽어 주고 글자 쓰기를 도와주면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아이가 자라면 단어 수를 늘리고, 답을 길게 하고, 힌트를 어렵게 바꿔 가며 함께 키워 가면 돼요.

어린이용 낱말퍼즐에는 단어를 몇 개 넣는 게 좋을까요?

처음 푸는 퍼즐이나 어린 아이에게는 6~10개가 알맞고, 이미 퍼즐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10~20개도 잘 풀어요. 단어가 적을수록 격자가 작아져서 인쇄했을 때 칸도 더 커져요.

아이가 직접 낱말퍼즐을 만들 수도 있나요?

네, 맞춤법 연습으로도 아주 좋아요. 단어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다른 단어와 제자리에서 겹치거든요. 아이가 직접 단어와 힌트를 입력하고, 격자가 저절로 짜이는 모습을 지켜본 뒤, 친구나 형제, 부모님이 풀 수 있게 인쇄해 볼 수 있어요.

한글 받침이 있는 글자도 한 칸에 들어가나요?

네. 받침이 있든 없든 한글 한 글자는 한 칸을 차지해요. 그래서 '사과'는 두 칸, '고구마'는 세 칸이 돼요. 영어 단어나 숫자를 섞어 써도 글자 하나가 한 칸이에요.

회원가입을 하거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나요?

아니요. 계정도 필요 없고 설치할 것도 없어요. 무료로 쓸 수 있고, 낱말퍼즐은 브라우저 안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아이가 입력한 단어가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아요.

학교 받아쓰기 단어로 낱말퍼즐을 만들 수 있나요?

네. 이번 주 받아쓰기 단어를 답으로 쓰고, 단어마다 빈칸이 있는 짧은 문장을 힌트로 적어 보세요. 한 줄에 단어 하나와 그 힌트를 적는 식으로 목록 전체를 한 번에 붙여 넣을 수도 있어요. 선생님이라면 교사용 낱말퍼즐 만들기 페이지에서 어휘 목록 활용 아이디어를 더 찾아보실 수 있어요.